화유기 시즌 1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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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김희선)은 여전히 태동(김용건)과 가족들을 돌보며, 점점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진다.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면서 복자(김선아)가 죽던 날 밤의 알리바이가 모두 밝혀지는 가운데, 경찰서로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나타나는데…?!
지호의 조언으로 온실연습장을 자진 폐쇄한 제혁은 염반장에게 꼬투리 잡힐만할 것을 완전히 제거한다. 하지만 염반장은 법자를 징벌방에 보내며, 제혁의 주변 사람을 건드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제혁은 출소 날까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할 수 있을까?
동훈은 지안을 경찰서로 데리고 가기 전 요양원에 봉애를 만나러 간다. 돌아오는 길, 경찰서 앞에서 윤희에게 지안을 부탁하는 동훈. 지안은 윤희의 도움을 받아 경찰 조사를 받기 시작하고, 준영은 모든 혐의를 지안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한다. 상황이 지안에게 불리하게 흘러가던 중, 동훈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득천의 도움으로 연구소에서 무사히 탈출한 성준과 미래.미래는 점점 상태가 악화되어 가는 수연이를 돕기 위해 골수 채취에 응한다.하지만 치료제는 미리 손을 쓴 산영제약에게 넘어가고,성준은 수연이를 지키겠다는 득천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성훈을 찾아간다!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였던 한 남자가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캐나다에서 다시 만난 신(공유)과 은탁(김고은). 자꾸만 맞닥뜨리는 이상한 장면들. 캐나다 곳곳의 추억은 은탁의 잊혀진 기억의 문을 두드린다. 저승사자(이동욱)와 써니(유인나)는 9년만에 처음으로 대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