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 & Adventure
라스베이거스에서 위험한 계략을 저지한 특수 부대. 성공을 기념해 파티를 즐기는데. 문제는 진짜 위협이 닥쳐왔다는 것. 부대원들은 당장 맨정신을 되찾고 도시를 구해야 한다.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 일대의 목표인 외톨이 병태가 어느 날 부여 일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대재앙 이후의 일본. 어둠의 세력이 다가오는 가운데, 마음씨 고운 한 소년이 어머니를 구하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그의 자그마한 데몬 친구와 함께.
우리의 깃발은 곧 죽음
Newest Episode: 10
해적답지 않은 초보 해적 선장, 스티드 보넷의 우당탕탕 해적 라이프. 한 척의 배를 추적하던 해적 스티드는, 어릴 적 기숙 학교 동기가 이끄는 영국 해군 소속 군함과 마주치게 된다. 과연 초보 해적의 운명은?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Newest Episode: 4
샌프란시스코에서 고질라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케이트는 충격적인 비밀에 크게 동요한다. 무시무시한 위협 가운데 케이트는 가족과 '모나크'라는 비밀 조직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세계 곳곳으로 모험을 떠난다.
김지용은 성실하고 뛰어난 경찰대의 우수 학생이다. 하지만 그는 법망을 피해 나가는 악인들을 단죄하기 위해 주말마다 자경 활동을 해나간다. 방송인 최미려에 의해 비질란테(자경단)로 이름 붙여진 그의 행적은 시민들의 관심과 환호를 일으키고, 광팬으로 그를 추종하는 재벌 2세 조강옥이 나타난다. 그러자 광역수사대 팀장 조헌이 비질란테를 쫓기 시작한다. 김규삼의 동명 웹툰 원작.
남다른 신체능력을 가진 고등학생 이타도리 유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밤에 주술고전의 1학년 후시구로 메구미와 만난다. 그는 이타도리가 가진 '주물'을 회수하기 위해 온 것이었지만, 공교롭게도 그 '주물'은 이타도리의 선배들에 의해 봉인이 풀린다. '주물'이 불러들인 저주의 괴물에게 습격당하는 선배들. 그곳에 이타도리와 후시구로가 달려가는데...
임무 중 절친을 잃은 베니시우. 자신의 변덕스러운 성격과 복수를 향한 집착을 감당할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를 찾는데.
동국(東国)에서 암약하는 서국(西国)의 우수한 스파이〈황혼〉은 일주일 안에 가족을 만들어 명문 학교에 입학시키라는 임무를 받는다. 임무를 위해 급하게 가족을 만들어 생활하게 되지만 딸은 초능력자, 아내는 암살자?! 서로 정체를 숨기고 사는 이 가족에게 세계의 평화가 달려있다…!!
모든 것을 건 플레이어들의 마지막 작전!'그 사람'이 하리(송승헌)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플레이어들이 나타나고!아령(정수정), 병민(이시언), 진웅(태원석)이부하들을 상대하는 사이 하리는 도망치는 '그 사람'을 쫓아간다.그러나 수배 중인 하리가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힌 틈을 타그 사람은 유유히 떠나버리고...부하들을 정리하고 내려온 플레이어들은또다시 혼자 '그 사람'을 상대하러 떠나려는 하리를 붙잡는다.아령을 제외하고 전부 지명수배자가 되었음에도끝까지 하리와 함께하고 싶다는 플레이어들.하리는 결국 플레이어들의 진심을 받아들이게 되고...'그 사람'을 잡기 위한 플레이어들의 돌이킬 수 없는 선택!모든 것을 건 그들의 마지막 작전이 시작된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며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 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액션 히어로 드라마. 황득구(박성웅)을 필두로 한 국내 최대의 범죄 조직 아르고스! 이들을 쫓던 형사 강기범(최진혁)은 임무 수행 중 아르고스의 습격을 받아 동료들과 사랑하는 아내, 자신의 두 눈마저 잃게 된다. 아르고스의 범행이라고 주장하지만 증거가 불충분한 상황. 기범은 아내를 죽이고 두 눈을 자해한 살인마로 낙인 찍혀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러던 중, 새로운 눈을 주겠다는 은밀한 제안에 목숨을 건 교도소 탈출을 감행하는데...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윤인완 & 양경일의 동명 웹툰 실사화.
2019년 4월 Tokyo MX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다이쇼 시대, 가난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카마도 탄지로. 설이 오기 전에 숯을 잔뜩 팔아 가족들을 배불리 먹여주고 싶었던 탄지로는 혼자 마을로 내려가 숯을 판다. 다음날이 밝고 집에 도착한 탄지로는 가족들이 처참하게 몰살당한 모습을 보고, 유일하게 살아있던 여동생 네즈코를 구하기 위해 그녀를 의사에게 데려가려 하지만 네즈코는 이미 혈귀가 되어 있었다. 가혹한 운명의 사슬을 끊어내고 세상에서 혈귀를 멸하려, 지금 탄지로가 복수의 칼날을 높이 든다.